카지노딜러학원 [단독] 트와이스, 박진영 곡으로 sf-casino.com 컴백확정…'시그널' 후 1년만 재회 카지노딜러전망

[OSEN=정지원 기자] '원톱 걸그룹' 트와이스와 '미다스의 손' 박진영이 다시 만났다.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내달 9일 발표되는 트와이스의 컴백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는 JYP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노래다.

트와이스와 박진영의 조합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시그널' 이후 약 1년 만이다.

'시그널'은 트와이스에게 2017 MAMA 대상을 안겨준 '효자곡'이다. 발매 당시 음원, 음반,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높은 파급력을 입증했고, 트와이스 역시 이 시기를 기점으로 명실상부한 원톱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진영 역시 '시그널' 이후 1년 만에 트와이스의 신곡 작업에 참여했다. 원더걸스 '텔미', '쏘 핫', '노바디', 미쓰에이 '배드 걸 굿 걸' 등

* 스스로 명품이 되라 *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명품과 같은 인생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산다. 더 나은 삶을 산다. 특별한 삶을 산다." 내 이름 석 자가 최고의 브랜드, 명품이 되는 인생이 되라. 인생 자체가 귀하고 값어치 있는 명품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당당하고, 멋있고, 매력 있는 이 시대의 명품이 되어야 한다. 명품을 사기 위해서 목숨 거는 인생이 아니라 옷으로, 가방으로, 신발로 치장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모는 그런 자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원 베네딕트 JYP 소속 걸그룹의 대표곡을 만든 미다스의 손인만큼 이번 신곡 '왓 이즈 러브'의 흥행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이번 신곡 '왓 이즈 러브'는 트와이스만의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잘 담긴, 봄과 잘 어울리는 멜로디컬한 곡으로 알려졌다.

데뷔 이후 '우아하게', '치어 업', '티티', '낙낙', '시그널', '라이키', '하트셰이커' 등 7연타 흥행에 성공한 트와이스가 박진영과 함께 한 '왓 이즈 러브'로 8연타 흥행사를 써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트와이스의 신보 '왓 이즈 러브'는 4월 9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후 트와이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2:판타지 파크' 콘서트를 개최한 뒤,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오사카 성 홀에서 4회 공연을 연다. /jeewonjeong@osen.co.kr